파이렉스
1915년 Corning 에서 실험실 유리 그릇
및 주방용품으로 사용되는 계량컵으로
유명한 인기를 끈 회사입니다.
파이렉스란
충격에 강한 유리의 제품 중 하나입니다.
파이렉스 특징은 열에 강하다는 것입니다.
녹는점 820도씨, 변형가능
온도 500도씨 가량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About Pyrex
파이렉스의 역사
100년 전통 내열유리 브랜드 파이렉스는 미국의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키친 브랜드입니다.
보로실리케이트 유리는 파이렉스 브랜드를 만든것은
22년 전인 1893년 쇼트 AG 설립자인 독일의 화학자
겸 유리기술학자 오토 숄트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Duran'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1908년 코닝글라스웍스의 연구 책임자인
유진 설리번은 충격에 강한 유리, 파손을
줄이기 위해 보로실레이트 유리를 개발했다.
설리반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박사과정 학생으로
쇼트의 붕산염 유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코닝의 제시 리틀턴은 그의 아내 베시 리틀턴에게
요리를 주면서 보로실레이트 유리의
주방용품으로써 생산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파이렉스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1915년에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됩니다.
파이렉스는 미국의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100년간 주방 디자인의 혁신과 트렌드를 주도해 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내열유리 식기를 선보인 이후로 저장용기,
베이킹 제품, 조리도구 등 다양한 주방용품군으로
확장하며 미국 가정의 80%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현재까지도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주방용품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파이렉스의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빨간 눈금의 계량컵은 파이렉스의 헤리티지를
모두 담고 있는 시그니처 상품입니다.
읽기 쉬운 빨간색 눈금의 계량컵
2가지 기능을 넣은 단순하지만 섬세한 스마트 조리도구
다양한 사이즈의 계량컵 I
파이렉스의 강력한 밀폐력
다양하고 차별화된 파이렉스의 저장용기
계량 저장용기 I 패턴 저장용기 I
파이렉스의 초경량 보냉 보온 텀블러
2가지 기능을 넣은 단순하지만 섬세한 스마트 조리도구
파이렉스의 원터치 캡 텀블러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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